'하트오브더씨' / '시카리오'

영화감상 후기 및 평점입니다!

 

 

 

어제 시간이 나서 두 편의 영화를 봤습니다.

 

 

 

 

 

 

 

 

 

 

 

"하트오브더씨"

모비딕을 다시 재현한 작품인데

작품 구성이 우리가 잘 아는

'타이타닉' 이란 영화와 비슷합니다.

 

도입부는 이야기 주인공이 이야기를 하며

바다로 출항전의 스토리를 간략히 보여주죠~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 바다위 선상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주 내용입니다.

물론, 주인공은 흰고래 모비딕!

 

 

 

그리고 후반부는 죽음의 고비에서 살아돌아온 자들로

대충 스토리가 진행이 됩니다. ^^

 

 

 

평점 : 8.5점 줬습니다.

 

 

 

 

 

 

 

 

 

 

 

"시카리오"

멕시코말로 질럿(암살자)이라고 하네요~

 

 

일단 재밌습니다.

보시다보면... 이게 영환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그만큼 사실감있게 영화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뭐.. 재밌으니..

볼만합니다.~~ ^^*

 

 

 

평점 : 8.5점 입니다.

 

 

 

 

 

 

* 두 작품 다 인간에 대한.. 뭔가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글로 잘 표현을 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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