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당시,

황석영씨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네요.

때는 초등학교 입학 후...

 

 

     

방송을 보다가 황석영씨의 아버지의 지혜를

그린 부분을 보게되었네요.

 

정말 저 상황이면 나는 어떻게 대답했을지 궁금하네요~

 

 

 

 

 

 

 

 

생사의 갈림길에서

말 한마디 잘 못 하면

모두의 목숨이 오가는 상황인데...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끔찍하네요~

 

 

 

 

     

 

나라면 저런 상황에서 뭐라고 말했을지

암만 생각해봐도..

딱 히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암튼, 말 한마디로 여러사람의 목숨을 구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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