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글짓기가 인터넷에 올라와서 클릭해보니

아래와 같은 글귀가 보이네요.

무슨 시를 짓은건지 산문을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답답한 심정으로 쓴글 같네요.

 

 

 

 

 

 

 

엄마의 잔소리 ㅋㅋ

 

게임한다고 엄마가 잔소리했나본데

그 잔소리가 심하다고...

 

엄마는 아들보고 게임중독이라하고

아들은 엄마보고 잔소리중독이라고하네요~ ㅎ

 

'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상화폐의 시작, 세뱃돈은 가상화폐로  (0) 2018.02.17
짬뽕 먹을 때, 옷에 안튀게 먹는법!  (8) 2018.02.11
회사 야근의 조기교육!  (12) 2018.02.05
한류의 폐해!  (10) 2018.01.17
2018 솔로 대 탈출!  (10) 2018.01.05
Posted by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