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도 벌써 후반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금방 흘러가는지 미쳐 몰랐네요. 불과 엊그제까지만해도 기해년 새해가 됐다. 황금돼지해가 밝았다 하며 새해 계획을 세우고 했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이게 무슨 아무것도 한거없이 시간만 흘러가버렸네요.

여러분들은 새해 계획세우신거 잘 지켜가고 계신가요? 다들 작심삼일 아닌지 모르겠네요. 대부분 그러니까요 ㅎ

 

 

 

 

 

제가 아는분도 올 해 반드시 금연한다 금주한다 공약|?을 하더니.. ㅋㅋ 지금은 말짱 도로묵이네요. 그게 정말 죽기보다 힘든가봅니다. 어떻게 해도 지켜지지 않는다네요. 하도 실패를 해서 이제는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금연, 금주 안하겠다고하네요. ㅎ

암튼, 올해도 아직 많이 남았으니 뭔가 계획을 세우고 해나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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