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라면 천국이라고 해도 말이 아닐정도로 많은 라면을 소비하고 다양한 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품회사에서 만들어 내는 라면의 수도 엄청날 정도로 많죠. 잘은 모르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라면이 계속 만들어지는거 같네요.

 

우리가 어릴 땐, 삼양라면이 최고로 맛있는 라면이였죠. 사실 그 때 삼양라면이 라면의 원조격이였고 라면시장을  휩쓸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지금은 신라면이 대세 라면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그 라면시장에 변화가 생겼다고하네요.

 

 

 

 

 

 

 

요즘 진라면이 신라면을 따라잡고 있는 추세네요.

진라면측에서 만든 자료인건지 알수는 없지만 아마 라면시장 통계로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진라면은 순한맛과 매운맛이 있는데 어릴 때 배고프면 뿌셔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부셔먹기론 진라면이 면이 가늘어서 참 맛있었던 것 같은데 ㅎ

 

암튼, 요즘 저런 추세를 보니 저도 간만에 진라면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드네요~

주말에 간만에 라면 좀 먹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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