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그것이 알고싶다보셨나요? 정말 제가 티비를 보면서 이렇게 흥분하고 화가 나긴 처음이 아니였나싶네요. 내용은 위안부가 자발적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돈을 벌었다는 주장인데.. 와~ 진짜 많은 사람들이 하는걸 봤습니다.

 

 

 

 

 

 

서울대 명예교수 이영훈 교수. 이 사람 과거에 말 실수해서 위안부 할머니들 찾아가서 용서를 구했는데 이후 또 저런 망언을 했네요. 참 대단한 사람이네요.

 

 

 

 

 

 

 

이 이상한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네요. 사람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 유학중 일본으로부터 경제적 도움을 받고 변질이 된거같은데 한심하네요.

 

 

 

 

 

 

 

 

이승만학당인가 뭐 거기서 강연하는거 같은데 위안부에 대해 자발적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돈을 벌었다고하네요. 그리고 경제적으로 여유있게 지냈다는투로 말을하네요.

여러분 이름 꼭 긱억합시다.

 

 

이영훈 / 이우연 / 김낙년

 

이 대단한 사람들 얼굴과 이름 꼭 기억하고 잊지말아야 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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