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교슈가 말하는 일본인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죠.

일본의 한 교수님이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를 말하네요.

일본은 자기가 당한것은 기억을하고

자기가 한 나|쁜짓은 기억을 잊어버린다는 겁니다.

스스로 잘못을 반성하고 참회 할 때 비로소 모든 첫걸음을 내딛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건 사필귀정이니.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여 광명을 찾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