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 

(2027년 7월 27일)

-대기환경 플랜트 전문기업

-탄소포집 기술 국산화 성공

-탄소배출권 및 탄소배출 규제 수혜

-석탄화력,석유화학 발전소 및 철강,시멘트 등 다양한 분야 납품.

 

 

 

-KC그린홀딩스에서로부터 2010년 인적분할 회사.

-대기환경 플랜트 전문기업으로 환경오염방지시설에 필요한 여러가지 기계장치를 생산하거나 태양광발전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적으로 대기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탄소중립, 탄소제로. 얼마전 유럽에서 발표된 환경정책 등. 그리고 그동안 환경에 대한 규제가 소극적인 미국도 바이든이 들어서면서 적극적이다.

 

-전세계가 이상기후, 지구온난화, 환경을 위해 탄소를 규제하는 방향으로 갈수밖에 없다. 최근 탄소배출권 관련 기업들 주가 흐름이 좋다.

 

 

2021년 7월 27일

 

[ 집진기 ]

-분진 제거 시스템인 집진기를 생산한다.

-오염된 대기 속에서 부유하는 고체, 액체, 미세한 물질을 제거하는 장치다.

-산업현장에서는 오염물질이 많고 그리고 탄소도 배출하기 때문에 이런 집진기 장치가 필수적이다. 집진기를 사용하는 산업의 범위가 넓어질 것이다.

-B2B 사업으로 기업설비에 적용시길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있어 주목을 받을 수 있다.

 

*KC코트렐 집진기는 2가지 방식(건식/습식)

-건식은 가스중에 입자를 정전기를 이용해서 가스와 분진을 분리하는 분진제거 설비이고. 사용처는 석탄, 화력발전이라든지. 석유화학발전, 가스중공업 분야 설비에 맞는 기술을 가지고있다. 당진, 서천, 삼척에 있는 발전소에 채택이 돼있고 필리핀이나 베트남, 인도의 화력발전에 수출을 한 상태다..

-습식은 일정 온도 영역의 가스속 물질을 집진하는 기계이다. 가스발전소라든지 제철소에 납품이 되고있다. 우리나라 포스코라든지 중국이나 베트남 기업에 다수의 납품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소각산업, 목재산업, 시멘트산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 에서 사용되는 공기중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여과 집전기를 생산하고있고 또 운전하다가 볼수있는 터널형에 들어가는 집진기 같은경우도 생산하고있다.

 

-또 태양광 발전 산업 부분도 하고있다. 국내외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탄소배출규제라든지 탄소배출절감 대책이 강구가 된다면 충분히 수혜를 받을 수있다.

 

-실적은 작년에 안좋았는데 올해 빠르게 실적이 회복하면서 1분기에 흑자전환. 앞으로 산업용 집진기는 빠르게 증가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탄소배출권, 탄소 및 환경과 관련된 기업을 찾아보면 KC코트렐이 좋아보인다.

 

 

[ 탄소포집 ]

-탄소포집기술이 집진기에서 좀 더 진화됐다고 생각하면 된다. 탄소를 모아서 이걸 재활용까지 하는게 탄소포집이다.

-KC코트렐은 집진기 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최근에서 탄소포집에 사용되는 여과장치도 국내에서 국산화에 성공을 했다.

-유럽에서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탄소포집 과정에서 KC코트렐의 여과장치 기술 없이는 탄소포집이 가능하지 않다고 했다. 이쪽에서는 국내에서 뛰어난 기술을 가졌다.

-유니드가 이와 관련된 소재로서 부각을 받았다면 코트렐은 직접적인 기술을 가졌다.

-목표 1.2만원 / 손절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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